집바퀴 또는 일본바퀴는 왕바퀴과의 바퀴벌레이며 대형종으로 몸 길이는 20~25mm 정도 된다. 몸은 전체적으로 짙은 갈색이다. 먹바퀴와 비슷하나 크기가 약간 작고 앞가슴 등판에 약간의 불규칙한 요철이 있는 것으로 구분된다. 수컷은 긴 날개를 가지며, 암컷은 몸이 수컷보다 작고 날개가 복부의 중앙에 달하여 구분된다. 저온다습한 환경을 좋아하며 집안에서 생활하거나 야외의 썩은 나무에서 활동하는데 실내와 실외를 오가기도 한다. 한국 중부에서는 독일바퀴 다음으로 많이 출몰한다. 한국 토종 바퀴벌레이며 알집 하나에는 약 20개의 알들이 들어있다. 먹바퀴, 이질바퀴, 독일바퀴와 같은 위생 해충이다. 저온 환경에 적응을 잘하며 추위에도 강하다. 한국, 중국, 일본 등에 분포하지만 2013년 미국 뉴욕 하이라인 공원에서도 발견되었다.
집바퀴에 대한 일반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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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바퀴의 특성
물기/찔림
보고되지 않음
알레르기 유발
보고되지 않음
방어 공격
보고되지 않음
독성
보고되지 않음
무독성
보고되지 않음
천공충
보고되지 않음
꽃가루 매개자
보고되지 않음
해충을 잡아먹는 곤충
보고되지 않음
초식성
보고되지 않음
포식성
보고되지 않음
동물 또는 반려동물 물기
보고되지 않음
입 부분 유형
저작 유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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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바퀴 유충의 포식자
개구리, 두꺼비, 새, 거미, 사마귀
집바퀴 성충의 포식자
새, 포유류, 거미, 지네, 파충류
집바퀴에 대한 흥미로운 사실
집바퀴은 가까운 친척들과는 다르게 추운 겨울을 실외에서도 버틸 수 있는 특이한 성질을 가지고 있습니다.
집바퀴의 애벌레는 보통 따뜻하고 축축하며 어두운 환경인 부패한 통나무 아래, 낙엽 속, 또는 건물의 틈새와 같은 곳에서 발견됩니다. 어른들은 비슷한 서식지를 선호하지만 보다 높은 곳에서 발견되기 쉬우며, 건물의 상부와 같은 곳에서 번식합니다. 집바퀴의 성장 단계별로 찾으려면, 애벌레를 위한 일상 서식지를 주의 깊게 살피세요: 애벌레는 낙엽을 살펴보고 틈새 아래에서 찾으며, 어른들은 밤에 활동량이 가장 높은 시기에 특히 높은 곳의 틈새와 균열을 확인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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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바퀴의 해로운 영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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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쾌 해충
집바퀴은 어른이나 애벌레로 인간 거주지를 침입하여 건강에 해를 미치는 병원체를 전파하고 알러지를 일으키는 것으로 큰 걸림돌이 됩니다. 그들의 쓸어담기 습관으로 인해 음식물과 표면이 오염되며, 가정 주민들에게 골치아프게 합니다.